네트워크 (Network, 1976)
Movie 2010/03/03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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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USB 방송국의 뉴스 앵커 하워드 빌(피터 핀치 분)은 과장된 풍자와 독설로 한때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러나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자 방송국의 사장(로버트 듀발 분)은 빌을 해고하려고 한다. 빌은 그의 직속상사(윌리엄 홀덴 분)와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방송 중 자살에 대한 농담을 나누고는 고별 방송에서 시청률 저하 때문에 자살하겠다고 한다.
빌은 방송에서 교체되었지만 가까스로 고별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허락받고는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의 솔직함에 시청자들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며 시청률이 급등하자 프로그램 기획자인 다이아나(페이 다나웨이 분)는 빌의 상품성을 꿰뚫고는 사장에게 빌을 해고해서는 안된다고 설득한다. 빌은 다시 방송을 하게 되지만 직업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병이 점점 심해져간다.
-감상
흠.. 영화를 계속해서 끊어서 보아서 영화의 내용이 머릿속에서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아니한다.
하지만,이 영화가 제작되어서 나온 시기를 보면 정말 소름끼친다. 마치 지금의 현실을 감독은 보았던 것일까?
영화와 너무나도 같은 현실 상황에 놀라웠다. 영화속 한 개인의 삶 역시 끔찍하였지만 사회적으로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아도
이것은 끔찍한 테러였다. 방송이라는 언론 매체는 어느 정도의 공익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속 언론은 오로지 이익을 추구 할 뿐이고. 모두가 자신의 이념은 잊은채 이익만을 추구한다.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의 장기말인 하워드는 가정마저 잃어버리고 시청률이 점점 떨어짐에 따라서 그의 안위조차 위험해지고.. 그는 결국 방송가의 높은 분들에 의해서 사형 판고를 받는다. 안타깝게도 그의 쇼에서 그는 죽음을 맞이하고 영화는 끝이난다. 이 영화에서는 바보상장에 대한 경각심을 주면서도 이익만을 추구하는 언론 매체에게 경고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영화와 너무나도 똑같아서 넌더리가 난다. 내 생각이지만 언론 매체는 결국 시청자가 원하며 흔히 입질이 있는 것을 방송한다. 이러니.. 당연힌 시청자의 의식 수준이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게 가능할까?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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